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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효성,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여직원회 불우이웃돕기 일일 찻집 개최

    수익금 3백여 만원 빈곤 아동 돕기 성금으로 전달

    노틸러스효성 여직원회인 ‘노아회’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여직원회가 12월 19일 청담빌딩에서 불우이웃돕기 일일 찻집을 열었다.
    이 날 여직원들은 손수 준비한 떡볶이, 오뎅, 치킨, 김밥 등 맛깔스러운 음식들과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했다.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3백여 만원은 유니세프에 세계 빈곤 아동 돕기를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되었다. 이 행사는 노틸러스효성 여직원회가 2001년부터 시작한 이래 벌써 8회째를 맞으며, 정보통신PG의 연례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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