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하나, 내 회사는 내가’라는 슬로건 발표
효성캐피탈이 3월 24일 김용덕 신임 대표이사에 대한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용덕 대표이사는 취임사로 ‘CEO Session’이라는 제목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개인의 발전을 위한 충고, 2009년의 중점 추진계획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임직원들과 나누었다. 특히 개인의 성공과 회사의 성공이 다르지 않다는 내용을 이야기하며 “우리는 하나, 내 회사는 내가”라는 슬로건을 내놓았다.
취임사 후에는 직원대표가 꽃다발을 증정하였으며,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취임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