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마포 본사 강당에서는 서울·경인 지역 팀장과 임원을 대상으로 세 번째 ‘아침광장’을 실시했다. 아침광장은 사고의 폭을 넓히고 실천을 유도해 구성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영ㆍ인문ㆍ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아침광장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15㎡(약 4.5평)의 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낸 의지의 사나이 김성오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를 강사로 초청했다. 김성오 대표는 600만 원의 빚으로 문을 연 약국에서 시가 총액 1조 원 기업체의 공동 CEO가 되기까지 펼쳐진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 철학을 들려줬다. 매출 200배 성장을 이룬 내용과 자신의 약국을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3년 동안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친 이야기 등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집념과 열정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육일약국을 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으로 키운 비법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이번 아침광장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15㎡(약 4.5평)의 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낸 의지의 사나이 김성오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를 강사로 초청했다. 김성오 대표는 600만 원의 빚으로 문을 연 약국에서 시가 총액 1조 원 기업체의 공동 CEO가 되기까지 펼쳐진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 철학을 들려줬다. 매출 200배 성장을 이룬 내용과 자신의 약국을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3년 동안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친 이야기 등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집념과 열정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육일약국을 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으로 키운 비법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