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마포 본사에서 ‘주니어보드’ 2차 회의가 열렸다. ‘Hyosung Way’ 실천의 일환으로 시작된 주니어보드는 지원본부 산하의 각 팀에서 1명 이상씩 선정돼 매달 모여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활동이다. 대리와 사원급으로만 구성해 더욱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주니어보드는 지원본부에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유하기 위해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1차 회의 때 나왔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2차 회의에서 8가지로 제안을 정리했으며, 바로 개선할 수 있는 제안부터 차차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