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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효성, ‘여심 잡기’ 위한 쿠킹 클래스 개최

    5월 21일 더클래스효성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뉴욕 CIA 출신 안세경 셰프가 함께하는 ‘5월의 맛있는 이야기’ 쿠킹클래스가 열렸다. 수입차 업계 주요 구매층으로 떠오른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 현재 플레지에 구르몽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안세경 셰프는 고객에게 집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때 또는 손님을 초대했을 때 대접할 수 있는 근사한 저녁 요리 비법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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