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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새로운 꽃, 세빛둥둥섬 개장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섬인 한강 ‘세빛둥둥섬’이 시민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1일 개장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이창섭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고승덕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개장식에는 조현택 지원본부장도 참석해 함께 커팅식을 했다. 세빛둥둥섬은 총 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광판 및 건물 외벽에 쓰인 제품은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제품이다. 최근까지 ‘플로팅아일랜드’로 불린 세빛둥둥섬은 앞으로 시민들에게 일부를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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