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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폴리케톤(Polyketone), 울산시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7 2일 효성 울산광역시는 ‘폴리케톤(Polyketone)’ 생산 공장 건설 투자 및 부지 확보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효성 용연공장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이상운 부회장과 김기현 울산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효성은 ‘폴리케톤‘ 상용화 공장 신설과 R&D센터 건설을 위한 부지확보, 인·허가 등의 행정지원 등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울산시의 강점인 자동차, 조선, 화학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연관기업을 발굴하고 향후 ‘폴리케톤’ 생산 공장이 준공 되면 지역경제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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