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매월 발행하는 사보(社報)
1980년 창간된
지금까지 누적발행부수는 약 430만부, 사보에 출연한 효성인은 3만5백여 명이며 2010년부터 시작한 명사(名士) 인터뷰 참여자도 50여 명에 이른다. 김성근(야구감독)∙엄홍길(산악인)∙금난새(지휘자)∙이순재(배우)∙양준혁(야구해설위원)∙인순이(가수)∙박경철(의사) 등 각 분야의 대가들이 효성 사보와 인터뷰를 하고, 아낌없는 조언을 통해 효성인들과 공감대를 쌓아왔다.
효성의 기업문화 발전을 주도해 온
특히 올해에는 <역사에서 배운다 – 위기극복의 DNA를 잇는다> 5부작 시리즈를 신설하여 효성의 창업주인 만우 조홍제 회장의 업적을 통해 기업가 정신, 위기극복 노하우를 전파했다. 또한
한편, 효성은 지난 2010년 5월부터 국내 B2B 기업으로는 최초로 기업 블로그 ‘마이프렌드 효성(blog.hyosung.com)’을 개설, 운영해 왔으며 지난달 26일에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개최한 「제 7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9월에는 그룹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 myfriendhyosung)도 개설해 내외부 고객 및 네티즌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