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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무역PG 철강1PU 임직원 40여 명은 잠실야구장을 찾아 롯데 vs. 두산의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손순근 철강1PU장을 비롯해 PU 내 모든 팀장들과 경기 관람을 신청한 직원들이 참석해 경기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손순근 철강1PU장이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친목 도모를 위해 직접 마련했다. 이날 GWP 주니어보드는 시원한 맥주, 치킨, 피자 등의 간식을 미리 준비해 경기를 더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무역PG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