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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외 2명은 12월 20일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총 5,009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울산공장은 2006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억 4,200여 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임직원들의 급여나누기 운동을 통해 모은 것으로, 조춘 총괄공장장은 “울산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모금액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