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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연구소는 8월 23일 ‘2012년 2차 효성 Technology Innovation Forum’을 개최했다.
Technology Innovation Forum은 ▲중공업의 필요기술에 대한 교수들의 제언 및 토의 ▲자문 교수단 연구실 인력과 효성중공업 연구소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효성-대학 간 산학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11년 이후 매년 2회씩 진행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박승룡 전무, 이인찬 전무 외 중공업PG 임원 및 팀장, 연구팀장, TL 등 우리회사 임직원 37명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한민구 교수, 기술자문단 교수, 초청강사 13명 등이 참석했다. 전력 저장장치의 미래와 효성의 사업 기회를 주제로 진행된 Innovation Session과 교수진의 자유 주제 발표로 진행된 Creation Session으로 나뉘어 총 6건의 발표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