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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선 기술원장, ‘제5차 창조경제특별위원회’에서 발표



    우상선
    기술원장은 10 24 전경련에서 주관하는5 창조경제특별위원회 참석해탄소섬유가 여는 창조경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경련 회장을 비롯한 창조경제특별위원 40 명과 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권은희 국회위원이 참석해 창조산업 특히 탄소섬유산업 활성화 방안, 지능형 건설기계, 미래 트렌드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

    번째 발표자인 두산인프라코어 손동연 사장 다음으로 우상선 기술원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우상선 기술원장은 “2020년까지 전주 탄소 클러스터에 1 2,000 원을 투자해 3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우리가 후발 주자이지만 선진국과 견주어 빠른 시일 내에 연구해 100 규모로 성장할 세계 시장에서 주요 기업으로 자리 잡는 것뿐 아니라 창조경제의 축이 되기 위한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 강조했다. 아울러 탄소사업을 국가 전략 소재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국내 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발표 열린 자유토론에서는 GS칼텍스 김병열 사장, 대한항공 서용원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김창경 교수 여러 창조경제특별위원들이 초경량 고강도 친환경 소재인 탄소섬유를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탄소섬유의 가능성을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은 이날 발표한미래의 발전 동력들이 창조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이라는 의견에 모두 동의했다. 효성이 고성능 탄소섬유 독자 개발에 성공한 이어 향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창조산업의 주역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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