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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조장, ‘창원시 올해의 최고 근로인상’ 수상



    한광수 조장(생산지원팀 전기보전반) 9 26 ‘2013 기업사랑 시민축제기념식에서창원시 올해의 최고 근로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창원시에서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최고 근로인 수상자 중 가장 우수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광수 조장은 1977년 효성 입사 후 창원공장의 전기 관련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서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전기기능장 등 13개 자격증을 취득하고 창원기능대학 전기공학 학사를 받는 등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해왔다. 창원시는 이외에도 한광수 조장의 500여 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활동과 거주지 동대표로서 지역사회의 에너지 절감 활동 등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해창원시 올해의 최고 근로인상을 수여했다. 한광수 조장은명품도시 창원의 최고 근로인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계속해서 정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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