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보강재PU는 5월 29일에서 30일까지 마포 본사에서 해외 법인의 실적을 공유하고 현안 이슈를 논의하는 상반기 GCM(Global Consensus Meeting)을 진행했다. 이번 GCM에는 주요 경영진, 타이어보강재PU 본사 임원 및 팀장, 국내 사업장 임원, 북·남미, 유럽, 아시아 6개국의 해외 법인 법인장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13년 상반기 예상 실적 공유를 비롯해 현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타이어보강재PU의 경쟁력 강화와 이익 극대화 방안을 모색했다. 2013년 상반기 타이어보강재PU GCM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각 사업장과 글로벌 이익 극대화를 위해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