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토요타는 5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2’에서 토요타 라운지를 운영하며, 퍼스트 클래스 리무진 ‘시에나’, 프레스티지 세단 ‘캠리’, ‘프리우스’ 등을 특별 전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는 K팝스타가 낳은 박지민, 이하이, 이미쉘, 박제형이 오프닝을 장식했다. 또 ‘부기 원더랜드’, ‘셉템버’ 등으로 유명한 흑인 슈퍼 밴드 ‘어스 윈드 앤 파이어’와 R&B 솔의 황제 ‘에릭 베네’ 및 그래미 신인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레디시’ 등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토요타 브랜드를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많은 관람객에게 토요타의 우수성과 다양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