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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보강재PU 울산공장, ‘선배 초청 강연회’ 열어



    타이어보강재PU 울산공장은 5 3일 선배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 첫 번째 초청 강연에 초대된 선배는 안홍문 전 부사장으로, 울산 공장장 총괄 공장장 등을 거쳐 산업자재PG장을 역임하신 분이다. 이번 강연에서 안홍문 전 부사장은 동양나이론 시절부터 타이어코드 사업을 발전시켜온 과정과 그 동안 겪은 품질 문제 해결 과정 등 현재의 타이어보강재PU의 모습이 있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과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이번 선배 초청 강연회를 통해 울산공장 임직원들은 타이어보강재PU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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