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창원공장, ‘위험성평가 간담회’ 실시



    창원공장과 안전관리공단은 5 23 1공장 본관에서 위험성평가 간담회를 실시했다. 위험성평가는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 공정별로 유해 위험 요인을 도출하고 현재의 안전 조치 내용을 파악해 위험 요인을 단계적으로 해결해나가는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김덕수 공장장과 창원공장 70여 개 협력업체 중 15개사 대표들이 참석해 안전관리공단 백헌기 이사장 외 내빈들과 그동안 창원공장에서 실시한 위험성평가에 대한 개선, 건의 사항을 비롯해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수 공장장은 간담회를 끝맺으며좋은 제도는 실행을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 위험성평가를 잘 시행해 정착시키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창원공장을 무재해 사업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문의 탑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