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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장은 5월 29~30일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중고산마을에서 1사 1촌 자매마을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매년 농번기에 지역 사회 주민을 돕기 위해 울산공장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53명의 직원이 참여하여 모심기와 기타 작업에 일손을 도우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