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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장이 ‘제17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울산대공원 남문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환경 페어’에서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울산시청과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박맹우 울산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환경단체 대표,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과 태화강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