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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 디바이스는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중국 광둥성 주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프린트 소모재 전시회에 참가했다. 갤럭시아 디바이스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회사 홍보는 물론 차별화된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다.
전 세계 재생 카트리지 생산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는 광둥 지역에서도 주해는 프린트 소모재의 중심 도시로서 그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갤럭시아 디바이스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중국 중심의 판매에서 유럽과 미주, 러시아 지역으로의 판매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해시 비서장과 기업협력국 국장, 국내외 관련 업종 인사들이 직접 방문해 롤러 제품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