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비밀의 침해를 사전 방지하고 영업비밀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한 ‘영업비밀 보호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이 5월 22일 본사에서 실시됐다.
지원본부 법무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는 연구소, 채용 부서, 각 PG(PU) 기획관리부서의 임원과 팀장 등 총 52명이 참여했다. 한국특허정보원의 황규철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의 정의, 영업비밀의 침해 유형 및 침해 시 구제 수단과 실제적 영업비밀 보호·관리 방법 등 평소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