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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캐피탈, Town-Hall Meeting을 통한 소통의 기회 마련



    효성캐피탈은 2 27일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Town-Hall Meeting을 실시했다. 반포 신사옥으로 이전 후 전 임직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로, 2011년 실적을 되돌아보고 2012년에 추진할 경영계획 및 2016년 중장기 Vision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덕 PU장은 2011년의 실적에 대하여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는책임경영, 이슈경영, 시스템 경영이라는 경영 방향을 기반으로 일류회사가 되는 원년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Q&A시간에 ‘2012년을 위기경영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임직원의 질문에 글로벌 위기 및 시장 상황에 대한 경영진의 생각을 공유하고 직원들도 위기의식에 대해 재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장기간 방치되어 국고로 환입 예정이었던 법원공탁금을 회수하여 당사 수익실적에 기여한 이승엽 주임에게 상금을 수여하고 모범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Town-Hall Meeting 이후, Hof Party Time을 마련해 전 임직원이 자유롭게 대화하며 화합의 기회를 가졌다. 2012년 대졸 공채 및 사무직 공채 신입사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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