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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효성, 경기 서남부권 최초 수입차 전시장 오픈



    더클래스효성이 수입차 업계에서 처음으로 안양ㆍ평촌에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오픈했다.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들어선 이번 전시장은 IT 기업 및 중소기업이 밀집된 안양 지역과 아파트촌이 몰려 있는 평촌 지역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해 광명에서 시흥을 아우르는 경기 서남부권 최초의 수입차 전시장으로 기록되고 있다.


    지하 1층을 포함한 총 4개 층, 총면적 445㎡(연건평 135평) 규모이며 1층부터 2층까지 최대 1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또 뒤편에 있는 서비스 센터는 총면적 1,041㎡(연건평 315평) 규모로, 차량 점검과 일반 수리가 가능하고, 5개의 최신 워크베이와 첨단 시설을 갖춰 차량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특히 안양ㆍ평촌 전시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전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 손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에서부터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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