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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효성, F1 대회 의전 차량 20대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효성은 10 14일부터 16일까지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린 ‘2011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에 메르세데스-벤츠 20대를 코스카(Course car) MIV(Medical Intervention Vehicle), VIP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품격에 걸맞은 새로운 프리미엄 자동차 문화를 선도해온 더클래스효성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F1 대회에 코스카 및 의전 차량을 제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국내 모터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

    코스카와 의전용으로 사용된 차량 20대는 대회 종료 후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해당 차량의 구매 고객에게는 F1 대회 조직위원회의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의전 차량 인증서가 제공된다. 따라서 고객에게는 희소성 있는 서킷 에디션을 소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밖에도 스카이박스(Corporate-Suite) 참관 등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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