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캐피탈은 만사형통을 위한 의사소통 실천 방안으로 분기별로 시행하는 ‘Town Hall Meeting’을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3분기 경영 실적 및 영업 실적 리뷰 등 현안에 대해 임직원들과 공유한 자리에서 김용덕 PU장은 “4분기 경영 계획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 상황에 대해 위기 의식을 가지고 정교하고 치밀한 업무 처리를 통해 책임 경영 자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또 기존 사업 강화와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2012년에는 일류 회사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하자며, “될 때까지 한다”라는 구호를 선창하며 미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