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캐피탈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원주 오크밸리에서 ‘파워업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1부에서는 미니야구, 줄넘기 등 미니 체육대회를 진행했으며, 2부는 꾸준한 성장을 이룩한 임직원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또 깜짝 이벤트로 가족의 파이팅 영상을 준비해 가정의 화목과 감동을 나누기도 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임직원 간 감성적 결합으로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임으로써 ‘여전사 TOP 5’ 비전 달성을 위한 의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