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한 3팀 수여
10월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시상식이 11월 20일 본사에서 열려 3팀에게 상이 수여되었다. 섬유PG 여신관리팀의 박동성 부장, 박영희 차장, 강경종 과장은 부도 처리된 회사의 계열 관계와 법률 요소를 철저히 파악하고 채무 및 여신관리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건설PU 개발팀의 최병태 대리는 회사와 관련된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해당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신뢰를 쌓으면서 회사가 비용절감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업무를 수행하였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김건동 부장, 허남중 과장은 철저한 고객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전략 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