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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배 축구 및 피구대회 열려

    - 축구 우승 중공업PG, 피구는 지원본부 우승

    제 6회 효성배 축구대회 및 피구대회가 5월 12일과 19일 안양공장 잔디구장에서 열려 이상운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선수, 가족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상운 부회장의 시축으로 시작된 축구대회에서는 막강 전력을 자랑하는 중공업PG가 무역PG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처음으로 열린 여직원들의 피구대회에서는 인원 수가 부족했지만 열정이 돋보였던 지원본부가 무역PG와의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첫 대회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개인 시상에서는 축구대회 최우수선수로 중공업PG 한석호 과장이, 피구대회 최우수선수로는 지원본부 임순희 사우가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축구/피구대회에서는 시상식 후 경품추첨행사가 진행되어 많은 임직원과 가족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 힘차게 시축하는 이상운 부회장.





    ^ 축구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모습.




    ^ 피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지원본부.




    ^ 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중공업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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