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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PU, 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 수주

    건설PU가 철도청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창동민자역사 수주에 성공했다. 대지 면적 44,340m2에 이르는 창동역 부지 위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세워질 창동민자역사는 서울역, 영등포역 등과 같이 역무시설을 비롯한 판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창동민자역사는 오늘 2007년 10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201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수주는 그 동안 건설PU가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창동역은 서울 동북부 지역의 생활권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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