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징PU가 국내 최초 도입 예정인 무균충진설비 제품에 사용할 브랜드를 개발했다. 무균충진설비 브랜드 도입을 통해 경쟁업체와의 차별화를 실현하고 고객들에게 무균충진설비에 대한 인식을 높여 로열티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패키징PU는 2개월에 걸친 브랜드 개발과정을 통해 브랜드명을 'Asepsys'로 결정하고 BI 디자인을 확정했다. 깨끗하고 맑은 느낌의 푸른 빛을 기본 칼라로, 페트병의 모습을 모티브로 한 Asepsys의 새로운 BI는 무균충전설비(Aseptic filling System)을 통해 생산되는 프리미엄 음료 제품의 통합 아이덴디티로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결정된 브랜드와 BI 'Asepsys'는 특허 출원의 과정을 거친 뒤 병 라벨, 포장박스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패키징PU는 2개월에 걸친 브랜드 개발과정을 통해 브랜드명을 'Asepsys'로 결정하고 BI 디자인을 확정했다. 깨끗하고 맑은 느낌의 푸른 빛을 기본 칼라로, 페트병의 모습을 모티브로 한 Asepsys의 새로운 BI는 무균충전설비(Aseptic filling System)을 통해 생산되는 프리미엄 음료 제품의 통합 아이덴디티로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결정된 브랜드와 BI 'Asepsys'는 특허 출원의 과정을 거친 뒤 병 라벨, 포장박스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