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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쿨, 비보이팀 '라스트 포 원'과 후원계약

    폴리에스터원사PU가 지난해 후원했던 라스트 포원과 재계약을 맺어 올해도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춘 라스트 포 원은 지난해 우리회사의 후원을 받아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에어로쿨 브랜드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되었다. 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제고시키며 밝고 젊은 감성에 호소하는 강점을 가져 이번 재계약이 성사되었다. ‘라스트 포 원’ 멤버들은 향후 1년간 후원금과 함께 차량 및 행사 지원을 받고 에어로쿨이 새겨진 의상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 날 재계약을 마친 조봉규 폴리에스터원사PU장은 “앞으로 라스트 포 원을 통한 에어로쿨 이미지 마케팅에 초점을 맞추고 세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라스트 포 원’은 ‘2005 배틀 오브 더 이어’의 우승팀이며 환경재단이 선정한 2006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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