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에스터원사PU의 대표적 브랜드인 에어로쿨이 세계 최고의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에어로쿨이 공식 후원하고 있는 라스트포원은 6월 미국 뉴욕의 트로이베카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에어로쿨의 브랜드가 선명하게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8월에는 영국 에딘버러에서 열린 프린지 페스트벌에서도 에어로쿨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서 참가자들에게 에어로쿨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라스트포원은 국내 방송 및 다양한 이벤트 참가시 에어로쿨로 제작된 옷을 입어 브랜드 노출빈도를 높이고, ‘에어로쿨을 입자! 라스트포원처럼’ 이라 래핑한 고급 리무진 버스를 통해 길거리 광고도 병행하고 있다. 폴리에스터원사PU는 앞으로도 라스트포원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를 후원하며 에어로쿨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