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픈 비즈니스 확대와 한국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지식경제부가 6월 8일부터 9일, 총 이틀 동안 KINTEX에서 개최한 에 성창모 효성기술원장이 '글로벌 오픈 비즈니스 확대와 한국의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Open Innovation 도입을 통해 기술혁신을 이끌어 낸 국내외 성공사례 분석과 한국 정부의 Open Innovation 활성화 정책 등을 소개하였다.
이 행사는 세계적인 글로벌기업과 국내 부품소재기업간 전략적 제휴를 지원하는 풀패키지식 (공동 R&D, 신뢰성 향상, M&A, 투자유치 등 기업간 협력 가능한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회로서, 이번 행사에는 Rollce-Royce, SANYO, Dow Chem., Mitsubishi 등 총 9개 국가에서 54개사가 대거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