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5일, 노틸러스효성 구미공장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에서 수여한 무재해 12배 목표달성 인증패를 받았다.
노틸러스효성 구미공장 조용인 공장장을 비롯한 전사원이 함께 재해예방에 힘쓴 결과 5020일 (1996년 3월 24일 ~ 2010년 4월 3일), 무려 14년 동안 재해가 1건도 발생되지 않은 무재해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무재해 12배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하게 되었다.
이날 우동우 대리(안전관리자)는 인증패를, 산업재해예방 유공자로 선정된 장성희 부장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 홍선영 커뮤니케이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