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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UNG 상해 엑스포 참가

    '친환경 파트너, 효성' 슬로건으로 신재생 에너지 및 스마트그리드 사업 소개
    중국 내수 시장 확대와 글로벌 기업 이미지 강화

    상해엑스포가 5월 1일 180여 일간의 긴 여정의 출발을 알렸다. 192개국가가 참여하는 이번 상해엑스포에서 우리회사는 '친환경 파트너 효성(Eco-conscious Partner, Hyosung)'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에너지관(Sustainable Energy)'에서 풍력 및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소개함으로써 대한민국 녹색 산업의 위상을 알리는 중심 기업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우리회사의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ATM 기기 사업 등도 함꼐 홍보함으로써 효성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앞서가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임을 강조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회사는 지난 90년대 후반부터 중국 내수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비해 중국 현지 내 가흥, 주해, 남통 등의 지역에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중전기 부분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등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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