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제조 경쟁력을 갖춘 세계 초일류 사업장 실현을 위해
패키징PU의 대전·진천·광혜원 공장은 현재의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제조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혁신적인 TPM활동을 도입·개시하였다. ‘Global 제조 경쟁력을 갖춘 세계 초일류 사업장 실현’이란 큰 Vision과 그를 위해 ‘사람·설비·제품·표준의 변화’란 큰 목표를 갖고 10월 5일 각 사업장에서는 패키징 정상현 PU사장 및 혁신활동총괄추진위원장 한기만 상무 그리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박상돈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구성원이 모여 TPM혁신활동 Kick-Off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각 공장의 TPM혁신활동 분임조원들은 불량 PET Bottle에 ‘재해’, ‘불량’, ‘고장’ 이라고 새겨 놓고 도끼질을 하는 등의 혁신 이벤트와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하여 TPM혁신활동에 대한 개시를 알리고, 신념을 갖는 장을 치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