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헌활동 일환으로 이공계 졸업 직원들이 일일 선생님으로 나서
창원공장에서는 지역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0월 18일부터 28일까지 주니어공학기술교실을 열었다. 내동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적 사고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서 회사 내 이공계 졸업자들이 일일 선생님으로 나서 과학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스쳐가는 바람으로 유용한 에너지만들기, 전자석을 이용하여 떠가는 열차를 만들기 등 학습효과와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