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 근무 임원 및 팀장과 함께 올 한해 의지 다져
1월 3일 마포본사 강당에서는 2011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은 경인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원 및 팀장 28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상운 부회장은 “올 한해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글로벌 초일류기업’ 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전진해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원본부 임직원들은 새해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신년인사를 건네며 복떡을 나누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