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혁신 위해 4개팀으로 응원전 펼쳐
노틸러스효성의 창립 21주년 기념행사가 5월 23일 구미공장에서 있었다. 기념행사는 청담, 안양, 마포, 구미 등 국내 전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5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행사는 임직원들의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책임을 완수하는 기업문화 혁신을 위해 제정된 노틸러스효성의 기업문화 슬로건인 ‘Act First’을 주제로 실행팀, 책임팀, 완수팀, 혁신팀의 4개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기념행사와 더불어 공로상, 사훈상, 장기근속상 등에 대한 수상자 시상과 각종 레크레이션 게임도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