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위주의 과학수업으로 흥미 높여

창원공장이 4월 7일부터 열흘간 공장 인근 창원시 내동초등학교 5, 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주니어공학기술교실’을 열었다.
주니어공학기술교실은 미래 한국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적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2003년부터 연 2회 실시되고 있다. 주니어공학기술교실은 연구소 소속 책임연구원 등 20여 명이 강사로 나서 ‘시계야 소금물이 필요하니’, ‘나도 에디슨 전구를’ 등의 주제로 실험 위주의 과학수업을 실시해 참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창원공장이 4월 7일부터 열흘간 공장 인근 창원시 내동초등학교 5, 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주니어공학기술교실’을 열었다.
주니어공학기술교실은 미래 한국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적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2003년부터 연 2회 실시되고 있다. 주니어공학기술교실은 연구소 소속 책임연구원 등 20여 명이 강사로 나서 ‘시계야 소금물이 필요하니’, ‘나도 에디슨 전구를’ 등의 주제로 실험 위주의 과학수업을 실시해 참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