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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PG 사우들이 4월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을 방문해 화단 가꾸기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석한 10명의 사우들은 삼동소년촌에 상추, 고추, 꽃 등을 심고, 점심 식사 배식을 도와 스파게티를 먹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삼동소년촌은 6·25전쟁 중 부모를 잃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1953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현재 유치부에서 고등학생까지 71명의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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