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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장 최강중합 분임조 2009 이노스킬 대회 최우수상

    사내대회에서 최우수상만 다섯 차례 꾸준히 활동 펼쳐

    울산공장 폴리에스터원사중합팀 소속 최강중합 분임조가 7월 15일 생산성 리더스클럽이 주최하고,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가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이노스킬대회’ 본선에 출전하여 우수 분임조 인증패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분임조는 2002년 TPM분임조를 결정하여 담당 중합공정의 기존 공장 슬러리동과 본공장 1,2층 설비를 대상으로 꾸준히 우수한 활동을 하여 그 동안 사내 대회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노스킬 대회는 국내 기업들의 생산성향상을 위한 혁신활동을 평가하여, 다양한 개선, 혁신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고, 성과가 뛰어난 사업장의 혁신 사무국과 혁신 분임조를 발굴하여 이를 격려하고, 활동사례를 공유토록 함으로써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시스템 정착 및 사업장 가치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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