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시작해 3회 진행, 사우 반응 뜨거워
직물PU에서 술 중심의 회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볼링 회식을 진행하고 있다. 6월부터 시작된 볼링회식은 술 위주의 회식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진행하고 있는 회식개선운동이다. 직물PU는 3인 1조로 총 4팀이 볼링경기 시합을 펼치고 볼링이 끝난 후에는 간단한 저녁식사로 회식을 마무리 하고 있다. 볼링회식에 참석한 사우들은 회식을 통해 즐거운 게임도 즐길 수 있고, 술에 대한 부담감도 더는 등 1석 2조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직물PU는 스포츠나 게임을 통해 일상을 리프레시하고 팀웍을 다질 수 있는 볼링회식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PU 전체 경기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