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A/S, 구입 상담 등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더클래스 효성이 1월 6일 분당 정자동에 전시장을 오픈해 기념행사를 가졌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수입딜러인 더클래스 효성은 분당지역 공식딜러로 정자동 전시장 건립을 2007년부터 추진해 왔다. 심플하고 세련된 외관의 분당 전시장은 벤츠와 관련된 금융, A/S, 구입 상담 등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상 전략본부 전무, 김광철 더클래스 효성 대표를 비롯하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CEO인 Herald Behrend, 부사장인 Mattis Laznik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픈 행사에 참석한 조현상 전무는 “오늘은 더클래스 효성에 있어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분당 전시장의 임직원들의 열정과 프로근성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라며 그간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